MOTIF불꽃
Flame
다른 도안을 감싸는 배경이자 그 자체로 도안. 트래디셔널, 핫로드, 이레즈미가 각자의 불을 갖고 있다.
아래 의미는 흔히 그렇게 읽힌다는 것이지 정답이 아니다. 같은 그림도 문화·시대·사람에 따라 다른 뜻을 가진다. 특정 인물의 타투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본인이 말하지 않았다면 적지 않는다.
어디서 왔나
HISTORY
아메리칸 트래디셔널에서 불꽃은 성심(Sacred Heart), 주사위, 8볼을 두르는 장식이었다. 1950년대 캘리포니아의 핫로드와 커스텀 페인팅(Von Dutch의 핀스트라이핑 등)이 자동차 보닛의 불꽃을 만들었고, 이것이 로우라이더와 치카노 타투로 흘러들었다. 일본 이레즈미에서 불은 파도·바람과 함께 주제를 감싸는 배경 요소다. 1990년대 트라이벌 유행기에는 검은 면으로 처리한 불꽃이 팔에 자주 새겨졌다.
Common readings
흔히 읽히는 의미
- 열정, 에너지, 분노로 읽히는 경우가 많다.
- 파괴와 정화, 다시 태어남이라는 양면으로 연결되곤 한다.
- 핫로드와 로우라이더 문화에서는 속도와 자동차의 이미지에 가깝다.
같은 그림, 다른 손
스타일별 차이
- American Traditional빨강·노랑·주황의 단순한 불꽃. 주사위, 8볼, 하트를 두른다.
- Japanese (Irezumi)주제를 감싸는 배경으로. 바람과 파도 사이에서 흐른다.
- Chicano흑백의 불꽃. 로우라이더, 8볼, 글자 뒤에 놓인다.
- Blackwork검은 면으로 처리한 불꽃. 1990년대 트라이벌 불꽃과 닿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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