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TIF클라운 · 파야사
Clown (Payasa)
웃는 얼굴과 우는 얼굴. 치카노 타투의 'Smile Now, Cry Later'.
아래 의미는 흔히 그렇게 읽힌다는 것이지 정답이 아니다. 같은 그림도 문화·시대·사람에 따라 다른 뜻을 가진다. 특정 인물의 타투가 무엇을 뜻하는지는 본인이 말하지 않았다면 적지 않는다.
어디서 왔나
HISTORY
치카노 타투의 파야사(payasa, 여성 광대)와 파야소(payaso)는 1970~80년대 LA에서 자리 잡았다. 웃는 가면과 우는 가면을 나란히 두는 구성은 고대 그리스 연극의 희극·비극 가면에서 왔고, 치카노 문화에서 'Smile Now, Cry Later'라는 문구와 짝을 이뤘다. 교정시설의 그림과 로우라이더 벽화, 잡지 삽화를 거쳐 타투의 대표 도안이 됐다. 화장한 여성의 얼굴에 광대의 눈물이나 다이아몬드 무늬를 더한 파야사는 치카노 블랙 앤 그레이의 얼굴이다.
Common readings
흔히 읽히는 의미
- 지금은 웃고 나중에 울겨, 즉 고통을 감추고 살아가는 태도로 읽히는 경우가 많다.
- 거리의 삶이 가진 양면성, 겉과 속의 차이와 연결되곤 한다.
- 파야사는 아름다움과 슬픔이 함께 있는 얼굴로 읽히는 경우가 많다.
같은 그림, 다른 손
스타일별 차이
- Chicano회색 명암의 얼굴, 광대 화장, 눈물. 'Smile Now Cry Later' 필기체와 함께.
- Black & Grey사진처럼 사실적인 파야사. 팔과 종아리에 큰 크기로.
- Lettering두 가면 없이 문구만으로 같은 뜻을 전하는 경우도 있다.
- Fine Line얇은 선으로 단순화한 두 가면. 작은 크기로 손과 팔 안쪽에.
이어지는 문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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