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TTOO파인 라인
Fine Line
바늘 하나로 그린 가늘고 섬세한 선. 치카노의 기술이 인스타그램 시대의 미학으로 바뀌었다.
- Era
- 1970s → 2010s–
- Visual
- Single Needle · Thin Line · Small Scale · Minimal Shading
문화적 배경
ORIGIN
1970년대 LA 치카노 타투의 싱글 니들 기법이 뿌리다. 2010년대 인스타그램과 함께 얇은 선의 작고 섬세한 도안이 세계적으로 퍼졌고, LA와 뉴욕, 서울의 작가들이 이 흐름의 중심에 있었다.
파인 라인은 기술의 이름이면서 취향의 이름이다. 기술로는 바늘 한두 개로 얇은 선을 그리는 것이고, 취향으로는 작고 조용하고 옷에 가려지거나 살짝 드러나는 타투를 뜻한다. 1970년대 East LA의 작가들이 만든 기법을 2010년대 LA의 스튜디오들이 셀러브리티와 소셜 미디어를 통해 다른 맥락으로 옮겼다. 서울은 이 흐름에서 예외적인 위치에 있다. 비의료인의 타투 시술이 오랫동안 법의 회색지대에 있었지만, 한국 작가들의 파인 라인은 해외에서 먼저 유명해졐다. 힙합에서는 럭셔리 브랜드와 아카이브 옷을 입는 시기의 미니멀한 취향과 나란히 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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