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YLE러닝코어
Runcore
싱글렛, 짧은 쇼츠, 러닝캡, 스포츠 선글라스. 달리기 장비를 그대로 입는다.
- Era
- 2020s
- Keywords
- Singlet · Split Shorts · Running Cap · Sport Sunglasses · Running Vest
고프코어가 산의 장비를 도시로 가져왔다면, 러닝코어는 트랙과 강변의 장비를 가져왔다. 땀이 빨리 마르는 싱글렛과 스플릿 쇼츠, 러닝캡과 랩 선글라스가 기능에서 출발해 취향의 표식이 됐고, Satisfy처럼 처음부터 러닝복을 패션의 언어로 만드는 브랜드가 생겼다. 힙합에서는 2020년대 중반 위즈 칼리파, 레디, 뱃사공처럼 달리기를 생활로 들인 래퍼들이 자기 러닝 착장을 직접 올리면서 보이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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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들은 왜 달리기 시작했을까 — 뱃사공·레디·위즈 칼리파의 러닝복
무대 사진 대신 러닝 기록이 올라온다. 세 래퍼가 직접 공개한 러닝 착장으로 러닝복이 무엇을 말하는지 읽는다. 뱃사공의 검정 싱글렛부터 위즈 칼리파의 Satisfy 한 벌까지.
DICTIONARYSinglet
소매 없는 러닝용 상의. 육상 경기복에서 왔고, 땀이 빨리 마르는 얇은 원단으로 만든다. 러닝코어의 기본 아이템.
DICTIONARYLSD (Long Slow Distance)
천천히 오래 달리는 훈련. 숨이 차지 않는 편한 속도로 긴 거리를 뛰며 지구력을 쌓는다. 레디는 첫 풀코스 경험을 담은 곡의 제목으로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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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서 한 칸 더. 풀업(Pull up) = 가서 본다. 디깅은 멈추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