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GAZINEHISTORY · 문화 역사 · 3분

노란 팀버랜드 부츠는 왜 힙합 신발이 됐을까?

뉴욕 겨울에 밖에 서 있으려면 필요했기 때문이다. 작업용 부츠가 도시의 갑옷이 됐다.

Timberland 6인치 부츠는 뉴햄프셔의 건설 노동자를 위한 방수 작업화였다. 그것이 90년대 뉴욕 힙합 사진 거의 모든 장면에 있는 이유는 단순하다. 뉴욕 겨울에 밖에 오래 서 있어야 했고, 이 부츠는 따뜻하고 튼튼하고 미끄러지지 않았다.

Nas, Biggie, Wu-Tang, Mobb Deep. 'Wheat' 컬러의 6인치가 배기 진과 함께 90년대 뉴욕의 유니폼이 됐다. 칼하트 재킷과 같은 논리다. 노동복이 거리의 실용성과 만났다.

브랜드는 처음에 이것을 불편해했다. 원래 고객이 아닌 사람들이 브랜드의 이미지를 바꾸고 있었다. 하지만 결국 받아들였고, 지금 Timberland의 아이덴티티는 힙합과 떼어낼 수 없다.

2010년대 A$AP Mob과 Supreme이 이 부츠를 다시 불렀고, 90년대 뉴욕 힙합의 참조가 스트릿웨어의 기본이 되면서 팀버랜드는 세대를 건너 살아남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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